전남도, 곡성지역자활센터에 수산물 꾸러미 전달 |
2024년 01월 23일(화)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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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영양만점인 수산물 꾸러미를 곡성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주민과 자활기업에 전달했다.
이는 취약계층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수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3천만 원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수산물 꾸러미는 가정에서 요리하기 편한 대중적 수산물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굴비와 자숙 전복, 김, 미역, 자반 등 5만 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안붕걸 곡성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에게 싱싱한 수산물을 전달해주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준 전남도에 감사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 사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서비스 활성화에 노력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과 희망을 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취약계층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수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3천만 원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수산물 꾸러미는 가정에서 요리하기 편한 대중적 수산물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굴비와 자숙 전복, 김, 미역, 자반 등 5만 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안붕걸 곡성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에게 싱싱한 수산물을 전달해주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준 전남도에 감사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 사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서비스 활성화에 노력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과 희망을 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