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2위 수상 곡성로뎀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
2024년 10월 10일(목)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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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로뎀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센터장 문혜주)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등에서 열린 ‘2024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발달장애인 정회정(22), 강성기(59)씨가 어울림 단체전 5인조 다트 부문에서 2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대화합의 장인 2024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치유의 섬 완도에서, 함께뛰자 하나로!’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22개 시·군에서 2,200여 명이 참여해 13개 종목에서 화합 한마당 축제로 진행됐다.
문혜주 센터장은 “2024년 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어울림 단체전 5인조 다트 부문 2위를 수상하는 좋은 경험이 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고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무대가 만들어져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곡성로뎀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에서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대화합의 장인 2024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치유의 섬 완도에서, 함께뛰자 하나로!’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22개 시·군에서 2,200여 명이 참여해 13개 종목에서 화합 한마당 축제로 진행됐다.
문혜주 센터장은 “2024년 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어울림 단체전 5인조 다트 부문 2위를 수상하는 좋은 경험이 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고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무대가 만들어져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곡성로뎀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에서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