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농장, 성금 2백만원 전달 |
2025년 01월 08일(수) 10:44 |
|
|
고달면 한희농장(대표 김덕민)은 지난달 23일 곡성군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한희농장은 고달면 주민을 위해 2023년에는 1백만 원 상당 국거리 소고기를 지원했으며, 2022년에는 백미 10kg 40포를 지원하는 등 저소득층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하고 있다.
김덕민 대표는 “이번 기탁이 저소득층에게 추운 겨울에 온기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희농장은 고달면 주민을 위해 2023년에는 1백만 원 상당 국거리 소고기를 지원했으며, 2022년에는 백미 10kg 40포를 지원하는 등 저소득층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하고 있다.
김덕민 대표는 “이번 기탁이 저소득층에게 추운 겨울에 온기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