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우암학원 2025년 시무식 100세 맞은 조용기 학원장 ‘창학이념’ 강조 |
2025년 01월 08일(수)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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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우암학원(학원장 조용기)은 지난 2일 오전 11시 옥과고등학교 강당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가졌다.
시무식에는 남부대학교, 전남과학대학교, 옥과고등학교, 우암유치원, 우암어린이집, 곡성시니어클럽, 우암문화재단, 우암의료재단 등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기관별 신년 덕담 및 업무성과와 학교법인 우암학원 창학 75주년 ‘세계로 앞서가는 우암교육 75주년’ 슬로건을 발표하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조용기 학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25세때 설립한 학교가 75년이 됐고, 개인적으로는 올해 나이가 100세를 맞아 감회가 새롭다”면서 “창학 이념을 잘 살려 우암가족들이 대한민국과 세계무대에서 훌륭한 인재로 왕성한 활동을 하도록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무식에는 남부대학교, 전남과학대학교, 옥과고등학교, 우암유치원, 우암어린이집, 곡성시니어클럽, 우암문화재단, 우암의료재단 등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기관별 신년 덕담 및 업무성과와 학교법인 우암학원 창학 75주년 ‘세계로 앞서가는 우암교육 75주년’ 슬로건을 발표하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조용기 학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25세때 설립한 학교가 75년이 됐고, 개인적으로는 올해 나이가 100세를 맞아 감회가 새롭다”면서 “창학 이념을 잘 살려 우암가족들이 대한민국과 세계무대에서 훌륭한 인재로 왕성한 활동을 하도록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