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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뉴스] 곡성군 작은영화관 1만명 돌파 |2018. 06.02

곡성 작은영화관(관장 김호근)이 개관 2달이 채 되지 않은 지난 18일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넘어섰다. 인구 3만 명 남짓한 작은 군에서 이와 같은 관람 추이는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연말연시 및 설 연휴의 호기, 도시 지역보다 저렴…
[농업] 농업경영체 등록․직불금 통합 신청 접수하세요 |2018. 06.02

곡성군은 곡성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과 공동으로 2018년 이모작 직불금은 오는 3월 9일까지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은 오는 4월 20일까지 논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농업경영체 등록 및 직불금 통합 신청…
[정치] 도의원 내달 2일, 군수․군의원 4월 1일 예비후보자등록 |2018. 06.02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망예정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곡성군선관위는 20일 오후 2시 선관위 교육관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정당·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자등록 설명회’를 갖고 등록에 필요…
[탑뉴스] 곡성군, 소멸 위기 지자체 杞憂(기우) |2018. 06.02

곡성군이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시․군으로 분류된 지표가 쓸데없는 걱정임을 증명해주는 조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곡성군이 최근 전남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지속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자체…
[사람들 ] 신임 장래기 겸면장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행정 펼치겠다” |2018. 06.02

“면민과 함께 고민하고 낮은 자세로 조그마한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생활현장을 찾아 대화하며 소통과 화합으로 활기찬 면정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신임 장래기(57·사진) 겸면장은 취임 소감을 이같이 밝힌 뒤 “최일선에서…
[사람들 ] 신임 장래기 겸면장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행정 펼치겠다” |2018. 06.02

“면민과 함께 고민하고 낮은 자세로 조그마한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생활현장을 찾아 대화하며 소통과 화합으로 활기찬 면정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신임 장래기(57·사진) 겸면장은 취임 소감을 이같이 밝힌 뒤 “최일선에서…
[사람들 ] 신임 장래기 겸면장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행정 펼치겠다” |2018. 06.02

“면민과 함께 고민하고 낮은 자세로 조그마한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생활현장을 찾아 대화하며 소통과 화합으로 활기찬 면정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신임 장래기(57·사진) 겸면장은 취임 소감을 이같이 밝힌 뒤 “최일선에서…
[사람들 ] 신임 장동춘 입면장 “주민들이 행복한 고장 만드는데 최선” |2018. 06.02

“지난 30여 년의 공직생활을 하면서 배우고, 경험했던 행정의 노하우를 이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고 주민이 행복한 입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32대 입면장으로 취임한 장동춘(57·사진) 면장은 취임 일성을…
[사람들 ] 신임 장두환 죽곡면장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행정 펼칠 터” |2018. 06.02

“곡성군의 옛 도읍지로 지역민들의 자긍심과 선비의 정신이 살아 쉼 쉬는 유서 깊은 곳에서 다시 근무하게 돼 기쁘며 앞으로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신임 장두환(57·사진) 죽곡면장은 취임 일성…
[사람들 ] 신임 표대식 석곡면장 “살기 좋은 ‘큰 석곡건설’에 혼신” |2018. 06.02

“민선 6기 군정의 가치인 ‘군민이 행복한 곡성’을 실현하고 구제화시키는 밑거름이 되도록 주민들과 힘을 합해 좀 더 살기 좋은 ‘큰 석곡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표대식(59·사진) 석곡면장은 취임 소감을 이같…
[탑뉴스] 고달면, 읍면동 현장행정 평가 우수상 |2018. 06.02

고달면(면장 이가순)이 지난 5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2017년 읍면동장 현장행정 평가’ 우수 읍면동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10개 분야, 25개 추진실적을 기준으로 읍면동 특수성과 현장 실…
[정치] 유근기 군수, ‘미암목민심서’ 출판기념회 성황 |2018. 06.02

지난달 20일 곡성군민회관에서 가진 유근기 군수의 ‘미암목민심서’ 출판기념회가 지역주민과 출향인 등 3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문전성시를 이루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곡성지역에서 6.13 지방선거 출마 예상자로는 처음 가진 출…
[사설] 우리 동네 이름은 ‘세펜네’ |2018. 06.02

‘곡성문학’ 2017년 제21호에 실린 리명희씨의 ‘마지막 종소리’라는 수필을 요약한 것이다. ‘작고 아담한 마을이 있었지. 다 합해도 스무 집이 될까 말까…… 무지개마을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어. 마을 아래 커다란 둑을 쌓아…
[향우들] 재광향우회 신년 월례회 ‘성료’ |2018. 06.02

재광곡성군향우회(회장 한상휘)는 지난달 16일 저녁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 옆 델리하우스 연회장에서 2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1월 첫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은 신임 한상휘 회장을 비롯한 새로운 집행부 출…
[사람들 ] 제9기 전국공무원노조 곡성군지부장에 박홍남씨 선출 |2018. 06.02

제9기 전국공무원노조 곡성군지부장에 박홍남씨가 선출됐다. 전국공무원노조 곡성군지부는 지난달 17일부터 이틀동안 전체 회원이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출마, 신임투표를 거쳐 제9기 전국공무원노조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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