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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 지역사회 소통의 장 만들어 주길 |2018. 05.29

곡성일보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자치시대에는 중앙지, 지방지와 함께 지역신문이 있어야 합니다. 각각의 신문이 담당해야 하는 기능과 역할이 다릅니다. 그런데 지역신문을 만들고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큰 용기가 필요한 일…
[외부기고] “지역마케팅 선도하는 지역신문되길” |2018. 05.29

국제적으로는 지구촌이 하나되는 글로벌시대이고 국내적으로 지방자치가 시작된지 20년이 지나 본격적인 세계 지방화시대를 살아 가면서 홍수처럼 쏟아지는 다양한 지식정보가 우리의 삶을 바쁘게 합니다. 지식정보화의 무한경쟁시대를…
[외부기고] “자랑스러운 향토언론으로 성장을” |2018. 05.29

오곡백과가 무르익어가는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는 시기에 정론직필을 추구하는 곡성일보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처음’ 이라는 단어는 늘 우리의 마음을 신선하게 하며 설렘과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첫발을…
[외부기고] 혼을 깨우치는 빛과 소금이 되소서 |2018. 05.29

지역 언론에 대한 군민의 기대치는 날로 높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언론에게 행정과 의회, 기업은 물론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그늘진 면을 조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제3의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부기고] “따뜻하고 밝은사회 만드는데 최선” |2018. 05.29

곡성일보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은 사회의 빛과 소금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곡성일보가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공명정대하게 지역을 대변하여 따뜻하고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앞으…
[외부기고] 비전․대안 제시로 지역발전 선도를 |2018. 05.29

‘진실보도 실천 및 지역개발선도’를 위해 새로 태어난 ‘곡성일보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악산 정기를 품고 섬진강을 젖줄삼은 곡성군은 요즈음 웅비의 기틀을 마련해 가고 있습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 ‘곡성일보’…
[외부기고] “주민위한 희망의 메신저로 자리 잡길” |2018. 05.29

풍요로운 계절 가을의 문턱에서 곡성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될 ‘곡성일보’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야흐로 정보화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언론은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또 공정하게 전달함으로서 생활의 …
[외부기고] 지역신문 특성 잘 살려 나가길 |2018. 05.29

공정한 언론 보도와 뉴스제공으로 올바른 여론 형성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원대한 뜻을 세우신 김래성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따뜻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 더욱 지역민의 관점에서 정부의 감시와 견제, 대안…
[외부기고] 365열린 사랑방 역할 맹활약을 |2018. 05.29

구비 구비 마을마다 고향의 희로애락을 전해줄 곡성일보 창간 소식에 반가운 축하인사를 전합니다.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빠짐없이 경청하고, 균형잡힌 정보를 제공하는 지역 언론은 소통과 화합을 위한 훈훈한 가교라고 생각합니다. …
[외부기고] 사회의 균형 잡힌 조정자 역할 기대 |2018. 05.29

지방 언론의 현실이 그리 만족스럽지 못한데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뜻을 모으신 김래성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마음으로부터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곡성일보 창간은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
[외부기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열린 신문 |2018. 05.29

안녕하십니까?곡성군의회 의장 이만수입니다. 먼저, 곡성의 미래를 밝혀 줄「곡성일보」의 창간을 3만 곡성군민과 더불어 환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날 우리는 언론의 자유경쟁과 수많은 매체에서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
[외부기고] ‘희망곡성’의 청사진 실현 |2018. 05.29

주간 창간을 3만여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 발전과 함께 지역 내 소통과 화합은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언론들이 한층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고 있는 때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새로운…
[외부기고] 정론직필 바른언론 자리잡길 |2018. 05.29

곡성일보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곡성일보가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곡성군과 군민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합니다. 창간을 위해 애쓰신 김래성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을 드…
[칼럼] ‘곡성일보가 참으로 제 역할을 했다’ 인정받도록 하겠다 |2018. 05.29

군민 여러분, 향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며칠 뒤면 민족 대명절 추석입니다. 올해는 폭염 때문에 농삿일도 힘들고 몸도 지친 여름을 보내야 했는데 풍성한 추수를 생각하며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여러분께 새 지역신…
[탑뉴스] 변함없이 듬직한 섬진강 줄기처럼… |2018. 05.29

청계동을 지나는 맑고 깨끗한 섬진강은 수백년이 흘러도 변함없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곡성일보는 듬직한 자세로 곡성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과 항상 뜻을 같이하는 지역신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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